게임엔진은 ISL사(rFactor를 만든 회사)의 엔진을 쓰고 UI는 rFactor2과 거의 흡사하지만 조작감은 또 다릅니다. 이게 매력이 있습니다. 노면의 서킷과 코스이탈시의 그립감, 그리고 코너에 위치한 밟을수 있는 턱과 밟을 수 없는 턱의 차이가 휠로 확실히 느껴집니다. 차량 충돌시의 데미지 표현도 잘 되어 있습니다.(UI적인 것말고 조작법을 말하는거에요.) 타이어 소모 상태도 알수 있을듯 한데 이것은 조금 더 알아봐야겠네요.
그이외에도 rFactor의 PlugIn을 전부는 아니더라도 몇개는 사용할 수 있나봅니다.
PlugIn, MOD, UI 는 다음 기회에 다시 한번 정리해서 올려볼까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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